파괴된 도시

Episode 1

# 파괴된 도시

난이도 :

플레이 인원 수 : 2~5 Players

추천 인원 수 :

2029년, 오존층 파괴의 극대화로 인류의 뇌를 변이시키는 신종 바이러스가 탄생한다.

일단 감염되면 피의 냄새를 찾아 살육만을 즐기는 존재로 만드는 이 바이러스는 인류의
종말이라는 뜻으로 엔드바이러스(EndVirus)로 불리었다.

바이러스가 퍼진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지구 인구의 10%가 엔드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,
위기의식을 느낀 인류는 연방정부를 설립하고 대책을 마련하려 한다.

하지만 연방정부 설립 이후 자국의 이익만을 바라는 권력싸움으로 소득 없는 시간이
소비되었고, 결국 연방정부 설립 반년 만에 전세계 인구의 30%가
엔드바이러스에 감염되기에 이른다.

감염자들은 무리를 지어 이동하기 시작했고
이들이 나타난 도시는 불타오르고 비명소리로 가득했다.

남은 인류는 인간의 본성을 잃어버린 채 피의 살육만을 즐기는 이들을
피의 살육자라는 의미를 담아 브리처라고 부르기 시작했고,
살아남기 위해 저마다 무리를 지어 방어선을 구축하기 시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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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괴된건물의 한곳...

아래 층에서는 브리처 무리들이 서서히 걸어 올라오고 있었고 위층으로
올라가는 계단은 무너져 버린 계단으로 막혀 버려
더 이상 올라갈 방법이 없었다.

온몸이 힘이 빠진 듯 주춤거리다가 벽에 기대는 아리스

그때였다.
아리스의 손이 닿은 벽면이 밀리기 시작했고
동시에 벽면이 밀려 들어가며 생겨난 새로운 통로…

두 사람은 더 이상 선택권이 없다는 듯 고민할 새도 없이 통로로 들어선다.

두 사람이 통로에 들어서자마자 닫혀 버리는 벽면..
그리고 그 뒤를 쫓아온 폭주한 브리처 무리들의 괴성…

과연 레스터와 아리스는 이곳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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